부산시에서 영어 라디오 방송국을 개국했나 봅니다.
며칠 전 교통상황 전광판에 뜬 걸 보고 주파수를 맞춰봤더니 계속 음악만 나오길래 시험 방송 중인가 보다 했는데 어제부산 수업을 마치고 오는 길에 혹시나 싶어 켜보니 방송을 시작했나 봅니다.
가만 들어보니 바로 27일 어제 방송을 시작했다고 하는군요.
궁금해서 인터넷에서 좀 찾아보니 준비는 벌써부터 했나 봅니다.
지금은 자체 제작 프로그램이 4시간 좀 넘고 나머지는 아리랑 방송과 다른 방송국의 컨텐츠를 가져다 사용한다고 하는군요. 앞으로 자체 제작 컨텐츠를 늘려 나가겠다고 합니다.
잠깐 들어본 바로는 자체 제작 프로그램은 아직 허술합니다.
리포터나 또는 DJ 조차도 방송이라기 보다는 사설 하는 수준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나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일단 부산, 김해 쪽은 잘 나오는 편입니다.
하루 종일 틀어놓고 일하시거나 하면 분명 도움은 되겠죠?
우리나라도 점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것 같아 살짝 칭찬해 주고 싶습니다.
너무 큰 기대는 마시고 그냥 듣기 공부 한다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자주 들어보고 또 생각을 올려 보겠습니다.